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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tster

Familiar slowness makes unique and value.

​익숙한 느림이 새로움과 가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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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매거진

설화수매거진

설화수매거진_표지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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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매거진02

설화수매거진02

설화수매거진03

설화수매거진03

11월 Maison

11월 Maison

공예+디자인 잡지 표지

공예+디자인 잡지 표지

Heritage

Heritage

한눈에 보는 매듭

한눈에 보는 매듭

8월호_행복이가득한집

8월호_행복이가득한집

리빙센스 2월호

리빙센스 2월호

신학기 아이 방 가구 쇼핑 가이드 Rope Sewing Light (Pink)

행복이가득한집 1월호

행복이가득한집 1월호

눈길을 사로잡은 디자인 조명등 6 Rope Sewing Light

Sulwhasoo_vol.71

Sulwhasoo_vol.71

ㅣ몸 단장ㅣ행복으로 가득한 포근함을 감싸다 태슬 숄더 가방 / 어나더 헤어 단발

월간디자인 1월호

월간디자인 1월호

2016년 월간 <디자인>이 주목한 디자이너 12인

럭셔리 매거진 1월호

공예+디자인 11_12월호

공예+디자인 11_12월호

K-클러치 (자주색)

월간디자인 10월호_이달의 디자이너

월간디자인 10월호_이달의 디자이너

생활 공예 브랜드 니스터의 엄윤나 대표는 사실 공예를 전공하지 않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제품 디자인과 인터랙션 디자인을 공부한 그는 학생 시절부터 언제나 교감하는 오브제에 대해 고민했다. 백혈병에 걸린 아이들에게 다양한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선사하자는 취지로 만든 졸업작품 ‘어나더 헤어’ 프로젝트 역시 이런 고민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었다. 다양한 머리카락을 땋고 만지며 니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엄윤나 대표는 졸업 후 아예 니트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니스터(Knitster)’를 론칭했다. ‘뜨개질하는 여자’ 라는 뜻이 있는 니스터는 전통 매듭과 손뜨개 기술을 접목해 제품을 만드는 것이 특징. 첫 작품이자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니스터 가방 시리즈는 털실 대신 등산용 로프를 소재로 한 점이 흥미롭다. “털실 소재는 한번 늘어나면 형태가 회복되지 않지만 등산용 로프는 짜임에 따라 원상 복구가 됩니다...(중략/링크클릭) -기자/에디터 최명환-

공예+디자인 14호

공예+디자인 14호

돌기시리즈(Blue) 윤슬바스켓

공예+디자인 14호

공예+디자인 14호

윤슬바스켓

MILK TREND

MILK TREND

손뜨개와 전통 매듭을 기반으로 공예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는 니스터(Knitster)의 엄윤나 작가, 지난해 파리 메종&오브제에서 로프를 손뜨개한 가방으로 주목받은 뒤 폴리에스테르 줄 꼬임 등받이의 릴렉스 체어를 통해 국내외에서 떠오르는 신예디자이너로 활약 중이다. '익숙한 느림이 새로움과 가치를 만든다'는 슬로건처럼 니스터의 고집이 담긴 두 가지 신작 바스켓을 선보인다. 원뿔형과 원통형의 '코일링 볼'과 대왕조개를 닮은 '윤슬 바스켓'시리즈는 로프를 지그재그 스티치로 이어 탄탄한 내구성과 간결함을 갖춘 제품이다. 화기를 담아두거나 수납함으로 활용도가 높고, 무엇보다 과감하고 젊은 컬러 매치는 오브제로도 훌륭하다.

Maison marie claire

Maison marie claire

서울역 공예 누리 Culture Shop _윤슬 바스켓

Living sense magazine

Living sense magazine

리빙피플,라이프스타일을 말하다 창립 25주년 기념특집인터뷰 고유명사가 된 코리안크래프트의 주역들 최정철원장과 젊은공예가 5인

설화수 매거진 vol67

설화수 매거진 vol67

K-클러치

설화수 매거진 vol67

설화수 매거진 vol67

Luxury magazine

Luxury magazine

젊고 감각적인 니트를 직조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하고,  2014 파리 메종&오브제를 참가한 엄윤나 작가. 작품성과 상업성 모두를 인정받는 젊은 실력자다. '익숙한 느림이 새로움과 가치를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손뜨개와 전통매듭을 응용했다.  뜨개 소재하면 으레 모헤어나 면사, 아크릴사가  떠오르지만 그녀가 선택한 것은 일명 운동화 끈이다. 주로 스포츠용품에 많이 쓰이는  폴리에스테르는 팽창과 수축이 자유롭고,  소재 자체에 힘이 있어 가방이나 의자로도 사용  할 수 있다. 최근에는 파리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 에서 진행한 '부아부셰'에 참여해 '폴리에스테르 줄'꼬임으로 의자 등받이를 완성한 '릴렉스 체어'를 선보였다. 글 유선예기자

월간 디자인 12월호

월간 디자인 12월호

Handring bag

공예+디자인11호

공예+디자인11호

K-클러치

Craft and desig product developement

Craft and desig product developement

luxury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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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러치 Handring bag

jj magazi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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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sens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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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센스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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